Warning: mkdir(): Permission denied in /home/virtual/lib/view_data.php on line 87 Warning: chmod()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3 given in /home/virtual/lib/view_data.php on line 88 Warning: fopen(/home/virtual/jikm/journal/upload/ip_log/ip_log_2025-03.txt):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virtual/lib/view_data.php on line 95 Warning: fwrite() expects parameter 1 to be resource, boolean given in /home/virtual/lib/view_data.php on line 96
AbstractObjective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Yin deficiency medicine on halitosis patie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recognition and objective symptoms of oral malodor.
MethodsWe administered Yin deficiency medicine, such as Jaeumganghwa-tang, and conducted the Halitosis Associated Life-quality Test (HALT) and OralChroma™. Subjective recognition of halitosis was evaluated using HALT. Objective symptoms of halitosis were evaluated using OralChroma™. In addition, before and after administering medicine, we determined the halitosis according to percentages at the patient’s word.
I. 서 론구취는 구강에서 나오는 악취 또는 불쾌한 호흡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사회에서 의사소통이 점점 중요해지면서 구취 역시 중요한 질환으로 대두되었으며 사람들에게 정신적⋅사회적 문제를 유발시키기도 한다1.
구취를 유발하는 대표 성분은 구강의 휘발성 황화합물(volatile sulfur compounds, VSCs)인 hydrogen sulfide(H2S), methyl mercaptan(CH3SH), dimethyl sulfide(CH3SCH3)이다2,3. VSCs는 세균의 부패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H2S는 썩은 계란 냄새가 나며 CH3SH에서는 썩은 양파 냄새가, CH3SCH3에서는 썩은 양배추 냄새가 나는데 이 화합물들의 농도를 측정하여 구취의 객관적 증상을 평가한다4,5.
구취의 생리적 원인으로는 아침 기상, 공복, 월경 등이 있으며 병리적 원인으로는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등의 구강 내 상태, 타액량의 감소 및 타액 점조도 증가, 축농증, 상기도 감염, 소화기질환, 당뇨, 간질환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음주, 흡연, 자극성 음식 섭취 등 환자의 생활습관도 구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4.
한의학에서는 膏粱厚味한 음식을 과다섭취하여 발생되는 胃熱이나 脾熱, 肺熱이 오래되어 肺陰이 허하여 발생하는 虛熱, 心火, 心脾虛弱 등을 구취의 원인으로 보았으며6 ≪醫學入門≫의 “七情煩憂過 度則 心火炎盛 加之飮食厚味積熱”이란 표현을 볼 때, 구취와 氣鬱의 연관성 또한 유추할 수 있다7.
II. 증례보고1. 검사 및 설문지환자 10명이 처음 외래로 내원했을 때 OralChroma™를 이용하여 hydrogen sulfide(H2S), methyl mercaptan (CH3SH), dimethyl sulfide(CH3SCH3), Total gas 농도를 측정하였으며, 구취 관련 삶의 질 설문지(Halitosis associated life-quality test, HALT)를 조사하였다. 또한 환자의 성별, 연령, 발병일, 자각 인지, 타인 인지 등을 조사하였고, 처음 내원일에 느끼는 구취로 인한 불편함의 정도를 100%로 설명한 후, 마지막 내원일에 느낀 불편함의 정도를 환자 스스로 % 수치로 표현하게 하였다.
2. 치료방법1) 한약 치료(1) 외용약
10명의 환자에게 한방 구강 함수액인 청구감로수(丁香 8 g, 五味子 6 g, 甘草, 厚朴, 薄荷 각 4 g)를 처방하였으며, 10 ml 정도 머금고 20초간 유지한 후 뱉도록 하며, 특히 고개를 뒤로 젖혀 목 뒤 부분까지 세척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안내하였고 하루 3번 식후에 사용하도록 지시하였다.
(2) 내복약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 滋陰降火湯(白芍藥 5.2 g, 當歸 4.8 g, 熟地黃, 天門冬, 麥門冬, 白朮 각 4 g, 生地黃 3.2 g, 陳皮 2.8 g, 知母, 黃柏, 炙甘草 각 2 g, 生薑 3片, 大棗 2개), 麥門冬湯(麥門冬 12 g, 半夏 8 g, 人參 4 g, 甘草 2 g, 粳米 1홉, 大棗 3개), 生脈散(麥門冬 8 g, 人參, 五味子 각 4 g)을 사용하였다. 한약은 매 식후 30분에 복용하게 하였다.
3. 증 례1) 환자 1(M/60)(1) O/S : 3년 전
(2) 인지 : 타인 인지
(3) 기타 증상 : 속쓰림, 코막힘, 口乾, 手足掌熱, 顴紅
(4)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2) 환자 2(M/45)(1) O/S : 5년 전
(2) 인지 : 자각 인지
(3) 기타 증상 : 속쓰림, 惡心, 口燥咽乾, 手足掌熱
(4)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3) 환자 3(M/50)(1) O/S : 수년 전
(2) 인지 : 타인 인지
(3) P/H : Diabetes Mellitus(DM),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GERD)
(4) 기타 증상 : 코막힘, 盜汗, 手足掌熱, 惡心, 煩熱
(5)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4) 환자 4(F/56)(1) O/S : 수년 전
(2) 인지 : 타인 인지
(3) P/H : DM
(4) 기타 증상 : 呑酸, 關節痛, 盜汗, 手足掌熱, 口乾, 胸悶, 乾咳
(5)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5) 환자 5(M/23)(1) O/S : 10년 전
(2) 인지 : 타인 인지
(3) 기타 증상 : 鼻炎, 後鼻漏, 口乾, 消化不良, 便祕, 顴紅
(4)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6) 환자 6(F/19)(1) O/S : 10년 전
(2) 인지 : 자각 인지
(3) 기타 증상 : 消化不良, 頭痛, 皮膚乾燥, 手足掌熱, 盜汗, 口乾
(4)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7) 환자 7(F/50)(1) O/S : 20년 전
(2) 인지 : 자각 인지
(3) P/H : Hypertension(HT)
(4) 기타 증상 : 鼻炎, 消化不良, 呑酸嘈雜, 口乾, 盜汗, 手足掌熱
(5)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8) 환자 8(M/53)(1) O/S : 수년 전
(2) 인지 : 자각 인지
(3) P/H : HT
(4) 기타 증상 : 盜汗, 顴紅
(5) 처방 및 외용약 : 滋陰降火湯, 淸口甘露水
III. 고 찰구취는 90%의 구강 내 원인과 10%의 구강 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12. 이 중 구강 내 원인으로 인한 구취는 hydrogen sulfide(H2S), methyl mercaptan (CH3SH), dimethyl sulfide(CH3SCH3) 등의 휘발성 황화합물(VSCs)에 의해 발생한다2. VSCs는 그람음성 혐기성 세균이 황 함유 아미노산, 펩타이드, 단백질을 분해할 때에 발생하는 물질로 H2S는 치아우식증, 위장관 질환과 관계가 있으며 CH3SH은 혀의 배면에 존재하는 설태량과, CH3SCH3는 위장관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2,3,9,13.
객관적 구취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구강 내의 가스를 검사하는 방식이 사용되는데, 기체 크로마토그래피(Gas chromatography), 할리미터(Halimeter), 트윈 브레서(Twin breasor), 오랄 크로마(OralChroma™) 등의 기계를 사용하여 가스를 검사한다. 그 중 Oralchroma™는 VSCs를 H2S, CH3SH, CH3SCH3로 분류하고 그 양을 ppb 단위로 측정하는 기구로, 사용법이 간편하고 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10. 한 연구에서는 구취 환자 중 H2S의 측정치가 112 ppb 이상인 경우가 9.4%, CH3SH의 측정치가 26 ppb 이상인 경우가 20.6%, CH3SCH3의 측정치가 8ppb 이상인 경우는 44.0%로 나타났다14.
구취 관련 삶의 질 설문지(Halitosis associated life-quality test, HALT)는 환자 스스로 구취로 인해 겪는 불편함의 정도를 응답하도록 만들어진 설문지로 “자신의 입냄새에 대해 항상 걱정하거나 의식한다”, “입냄새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적이 있다” 등의 문항에 “0 : 전혀 그렇지 않음, 1: 거의 그렇지 않음, 2: 가끔 그러는 편임, 3 : 보통, 4 : 자주 그러는 편임, 5 : 매우 그러함”으로 평점을 매기는 형식이며 총 20문항, 100점 만점이다15(Appendix 1). 평소 생활에서 구취로 인해 환자가 받는 주관적 스트레스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구취의 주관적 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척도로 본 연구에서 사용하였다. 다만 구성 문항 중 4항목이 환자의 주관적 인지로 보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어 4항목을 제외하고 총 16문항, 80점 만점으로 계산하였다. 제외한 항목은 “주로 입으로 호흡한다”, “자주 편도선 감염이 일어난다”, “자주 부비동 감염이 일어난다”, “입냄새에 대해 다른 사람이 언급한 적이 있다”이다. 구취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선행 연구에서는 HALT의 평균이 57.17점으로 보고되었다11.
한의학에서 구취는 口臭穢, 腥臭, 口中氣臭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脾熱, 肺熱, 胃中不和, 勞心으로 발생한 心火나 虛熱, 心脾虛弱 등이 원인이 된다고 하였다7. 그 중 ≪東醫寶鑑≫은 “口臭者 胃熱也”, “口臭一證 乃熱氣蘊蓄 胸膈之間 挾熱而衝發於口也”라 하여 胃熱을 구취의 원인으로 보았으며16, ≪張氏醫通≫은 “口臭 年高水弱 奉養太過 厚味急 服食補陽藥 口味臭不可近”이라 하여 陰虛를 원인으로 보았고17 ≪醫學入門≫은 “七情煩憂過 度則 心火炎盛 加之飮食厚味積熱”이라 하여 七情을 원인으로 보았으므로 氣鬱도 구취와 연관이 있다8고 볼 수 있다. 이를 양방에서 제시한 원인과 비교하면, 脾·胃熱은 위-식도역류질환, 장염 등 소화기의 염증반응, 肺熱은 급·만성 편도선염, 폐렴, 폐농양 등 호흡기의 염증반응으로 볼 수 있다.
본 증례에서는 이러한 원인들 중 陰虛로 변증된 구취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주관적 인지와 객관적 증상 사이의 상관성을 알아보면서 陰虛之劑를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증례에서 사용한 처방은 滋陰降火湯, 麥門冬湯, 生脈散이다. 滋陰降火湯은 ≪萬病回春·虛勞門≫에서 “腎水虛乏, 肝火·命門火 妄動, 脾肺蒸灼”하여 발생한 發熱咳嗽, 吐痰喘急, 盜汗口乾, 喀唾血, 將成勞瘵 등을 치료한다고 하였고18, 麥門冬湯은 ≪東醫寶鑑≫에서 胃陰虛로 虛火上炎하여 肺陰을 灼傷하여 肺의 肅降機能 실조로 嘔吐涎沫, 咽喉乾燥 한 증상을 치료한다고 하였으며19 生脈散은 熱傷元氣, 肢體倦怠, 氣短口渴, 汗出不止, 津液枯竭을 치료하여20 세 처방 모두 口乾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증례의 환자 10명은 皮膚乾燥感, 觀紅, 盜汗, 便秘, 五心熱 등의 증상과 함께 구취를 호소하여 陰虛로 인한 구취로 변증하고 약을 투여하였다.
환자의 세부 증상에 따라 滋陰降火湯, 麥門冬湯, 生脈散으로 나누어 처방하였는데, 觀紅이 심한 등 熱感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知母, 黃柏이 들어간 滋陰降火湯을 사용하였으며 목의 이물감이 있으면서 기침이 있는 환자의 경우 麥門冬湯을 사용하였고 환자가 마르고 기운이 없는 경우에는 生脈散을 사용하여, 총 8명의 환자에게는 滋陰降火湯을 투여하였으며, 麥門冬湯, 生脈散은 각각 1명의 환자에게 투여하였다.
Table 1을 살펴보면,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인지인 HALT와 객관적 증상인 OralChroma™의 Total 점수 사이에는 큰 상관성이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례로 환자 7의 HALT는 4로 환자 본인은 구취가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으나 Total 점수는 117로 상당히 높았으며, 환자 2의 HALT는 71로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으나 Total 점수는 18점으로 낮은 편에 속했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구취의 객관적 증상과 주관적 인지가 서로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선행된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9.
Table 1HALT, OralChroma, Period of Dosage and Comparison Before and After Treatment in Halitosis 치료 전후 증상을 비교해보면, 치료 후 증상이 그대로인 케이스는 2건, 증상이 호전된 케이스는 8건이며 50% 이상의 호전도를 보인 케이스가 3건으로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의 호전을 관찰할 수 있었다(Table 1). 이를 볼 때 음허로 발생한 구취에 滋陰降火湯, 麥門冬湯, 生脈散 등의 처방이 효과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약을 복용한 기간이 길수록 대체적으로 증상이 호전된 %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환자 1과 10의 경우에는 전혀 호전도가 없다고 응답하였는데, 이는 증상을 다 파악하지 못하여 변증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혹은 환자 10의 VSC 수치가 높은 것을 볼 때, 구강질환 혹은 비염으로 인한 구취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환자 1의 경우에는 약의 복용기간이 2주로 짧은 편이었다는 점 역시 감안하여 치료 효과를 판단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증례는 淸口甘露水의 사용 및 陰虛之劑 투여, 침, 전침을 사용하는 복합적인 치료법을 사용하였기에 滋陰降火湯, 麥門冬湯, 生脈散 등의 陰虛之劑의 효과가 어느 정도였는지 한번 짚어볼 필요가 있다. 10명의 환자가 모두 외래 환자였으므로 침과 전침의 치료는 내원 시에만 이루어졌고 淸口甘露水는 하루 3번 잠깐 사용한 반면, 약의 복용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졌으므로 陰虛之劑의 효능이 가장 컸으리라 사료된다. 다만 다른 치료 역시 약간의 bias로 작용했으리라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본 증례는 치료 전에만 HALT와 OralChroma™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하여 치료 전과 치료 후에 동일한 검사법을 통해 비교하지 못하였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치료 전후 증상의 호전도를 %로만 비교하였는데, 이사 등 환자들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몇 분만 다시 본원에 내원이 가능하시어 부득이하게 전화통화로 치료 후의 나아진 정도를 % 수치로 확인하여 기재하게 되었다. 추후 더 많은 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전후에 HALT 및 OralChroma™, VAS를 이용하여 좀 더 확실한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참고문헌1. Sulser FG, Brening RH, Fosdick LS. Some conditions that effect the odor concentration of breath. J Dent Res 1939:18(4):355–9.
![]() 2. Waler SM. On the transformation of sulfur containing amino acids and peptides to volatile sulfur compounds(VSC) in the human mouth. Eur J Oral Sci 1997:105(5 Pt 2):534–7.
![]() ![]() 3. Krespi YP, Shrime MG, Kacker A.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malodor and volatile sulfur compoundproducing bacteria. Otolaryngol Head Neck Surg 2006:135(5):671–6.
![]() ![]() 4. Jung HY. A Clinical Study on the Oral Malador related to the Saliva and Tongue plaque. Master's thesis in Dankook University 2005:1-2.
5. Kim KE, Han JH. Correlation among Halitosis, Xerostomia and Stress in Adults. J Dent Hyg Sci 2016:16(5):370–7.
![]() ![]() ![]() ![]() 6. Shim SY, Kim KJ. A Literature Review on the halitosis. J of Dongeui 2000:4(1):86–104.
7. Lee Y. Uihakipmun 1985. 1st edition. Seoul: Namsandang Pub: p. 1442–4.
8. Shin KH. Analysis of halitosis components following by subjective cognition of halitosis and oral state. J Korean Society of Dent Hyg 2011:11(2):263–75.
9. Lee SR, Kim HS, Kim YK.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in Oral Malodor Patients. Korean J Oral Med 2001:26(3):225–41.
10. Han GS. Self-perceived oral malodor symptoms and associated factors among adults in metropolitan area. J Korean Soc Dent Hyg 2013:13(3):475–80.
![]() ![]() 11. Choi J, Kim JS, Jang SW, Son JY, Baek SH, Han SJ, et al. A Before and After Study about the Effects of Korean Medical Treatment on Halitosis Patients:Using OralChroma™. J Int Korean Med 2014:35(4):532–45.
![]() ![]() 12. Van den Broek AM, Feenstra L, de Baat C. A review of the current literature on management of halitosis. Oral Dis 2008:14(1):30–9.
![]() ![]() ![]() 13. Ji MG. The Research on Halitosis Self-Perception and Components among Adults. Journal of KOEN 2014:8(4):213–21.
![]() ![]() ![]() 14. Ji MG. 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Halitosis Causing Factors and Components. JKIECS 2013:8(12):1971–8.
![]() ![]() 15. Kizhner V, Xu D, Krespi YP. A new tool measuring oral malodor quality of life. Eur Arch Otorhinolaryngol 2011:268(8):1227–32.
![]() ![]() 16. Heo J. Donguibogam 2007. 1st edition. Seoul: Bubinbooks: p. 420558, 679-80, 721, 1148.
17. Hyoung YG, Roh SS, Ju YS. Bibliogical Study about external theraphy of oral diseases. The Journal of Korean Oriental Medical Ophthalmology &Otolaryngology &Dermatology 1997:10(1):50–90.
18. Kong JH. Manbyeonghoichun 1975. 1st edition. Seoul: Haenglimseowon: p. 204–5.
19. Kim HY, Jang GS, Han SH. A Literature Study on Maengmundongtang Applied in Dyspnea Due to Fire. Korean J Orient Int Med 1994:14(2):112–6.
![]() ![]() 20. Yun YG. Donguibangjaewa Cheobanghaesul 1st edition. Seoul: Euiseongdang: 2007. p. 168.
Appendices【Appendix 1】구취 관련 삶의 질 설문지(Halitosis associated life-quality test, HALT)다음은 구취와 관련된 삶의 질 질문(HALT questionnaires)입니다. 자신이 해당하는 숫자에 체크해 주세요.
0 : 전혀 그렇지 않음 1 : 거의 그렇지 않음 2 : 가끔 그러는 편임
3 : 보통이다 4 : 자주 그러는 편임 5 : 매우 그러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