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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Internal Korean Medicine > Volume 46(4); 2025 > Article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을 통한 과민대장증후군 환자 호전 사례 : 일개 한의원 차트 기반 후향적 검토

ABSTRACT

Objective:

This study evaluated clinical symptom changes in patients with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following administration of a modified Gwakhyangjeonggi-san-hap-Tongxieyaofang pill (Geonjanghwan).

Methods:

A retrospective chart review was conducted at a single Korean medicine clinic. Adults meeting Rome IV criteria for IBS who completed pre- and post-treatment questionnaires were included. Patients received one pill daily for 10 days without dietary modifications. Symptoms were assessed using the irritable bowel syndrome-severity scoring system (IBS-SSS), and diarrhea or constipation severity was rated on a 5-point Likert scale. Pre- and post-treatment scores were compared using the Wilcoxon signed-rank test.

Results:

Five patients (IBS-D, n=1; IBS-C, n=2; IBS-M, n=2) were analyzed. IBS-SSS scores decreased from 278.00±80.75 to 116.0±64.17 (p=0.063). Four of five patients showed improvement in diarrhea or constipation severity, while one remained unchanged (3→3). Symptom relief was observed across diarrhea-, constipation-, and mixed-type IBS.

Conclusions:

Modified Gwakhyangjeonggi-san-hap-Tongxieyaofang was associated with clinically meaningful symptom improvement without dietary changes, supporting multitarget herbal approaches. Larger, controlled trials are warranted.

Ⅰ. 서 론

장-뇌 상호작용 장애(disorders of gut-brain interaction, DGBI)의 대표 질환인 과민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은 구조적 이상 없이 반복적 복통과 배변 습관/대변 형태 변화가 동반되는 증후군으로, 진단은 Rome IV의 증상 기준에 근거한 긍정적(positive) 진단을 원칙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최근 3개월 동안 평균 주 1일 이상 반복되는 복통이 배변과의 관련성, 배변 빈도 변화, 대변 형태 변화 중 2가지 이상과 연관될 때 IBS로 진단하며, 아형은 대변 형태에 따라 IBS-C, IBS-D, IBS-M, IBS-U로 분류한다1,2.
IBS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과 상당한 질병 부담을 보이며, 삶의 질 저하와 의료 이용의 증가를 유발한다. Rome Foundation이 수행한 다국가 조사에서는 기능성 위장관질환(FGID)이 성인의 40% 이상에서 관찰되었고, Rome III 및 IV 기준을 사용하여 문헌고찰 한 결과 IBS의 전 세계 유병률이 14.1%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환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과 진료 이용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3,4.
임상에서 IBS의 증상 강도는 IBS-SSS(Irritable Bowel Syndrome-Severity Scoring System) 등 검증된 도구로 정량화하며, 이 지표는 복통, 복부팽만, 배변 장애, 전반적 삶의 질을 포괄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었다5.
IBS 환자 치료에서 침치료는 증상 중증도와 복통 개선에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는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들이 보고되어 왔고, 최근에는 IBS-D에서 침치료가 가짜침 대비 복통, 대변형태를 유의하게 개선한 대규모 무작위시험 결과도 발표되었다6,7.
한약 역시 IBS 치료에서 대체적 접근으로 다양한 연구가 보고되어 왔다. 중국에서는 특히 통사요방(Tongxieyaofang)이 IBS-D에 빈번히 활용되며, 다수의 임상시험과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복통, 대변형태, 삶의 질 개선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다8-10.
또한 소요산(Xiaoyao-San)이나 기타 변증 기반의 복합 한약 처방도 IBS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어, 복부팽만, 배변 장애를 포함한 증상 전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한 문헌고찰이 축적되어 있다11,12.
이러한 결과들은 연구마다 대상군과 설계가 달라 일정한 한계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약이 IBS 환자의 복합적인 증상 조절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향후 보다 잘 설계된 무작위 대조시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13.
국내에서는 IBS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문헌고찰 논문에 따르면 한약치료, 침치료, 뜸치료, 약침요법, 이침요법 등에 대한 증례보고들이 있었으며 각 치료방법들에 대한 전반적인 호전 치료결과가 보고되었다14. 이 중 분심기음을 투약한 증례보고의 경우 31명의 IBS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논문으로 병용치료 없이 변비형과 설사형에 모두 10일간 투약하였으며 45.24%의 환자 만족도가 보고되었다15. 곽향정기산 과립제와 유산균 제제를 같이 투여한 임상시험 논문에서는 IBS-D 환자 27명을 대상으로 곽향정기산이 증상을 개선시켰으며 곽향정기산과 유산균 제제를 병용했을 때, 대변 속 미생물의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는 보고가 있었다16. 이외에도 IBS 환자를 대상으로 저령차전자탕, 반하사심탕, 육군자탕가미, 소시호탕, 작약감초탕 등이 사용된 증례보고들이 있다17-19. 한국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453명의 한의사에게 과민대장증후군에 처방해본 한약들을 조사해본 결과 곽향정기산(53%), 육군자탕(48.2%), 삼령백출산(38.2%) 등의 순으로 통계되었다20.
과민대장증후군은 국내 1차 의료기관에서 종종 마주할 수 있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환자 발생 상위 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 중 과민대장증후군은 양방에서는 53위를 차지하였다21. 위에서 언급하였듯 국내 한의 의료기관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해 다양한 한약처방을 사용하고 있다14-20.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대변 관련 불편감 (설사 및 변비)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구분없이 처방을 해주었고, 설문조사 결과 13명의 환자중 IBS 기준에 해당되는 5명의 환자들만 비교분석하여 그 결과 임상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처방한 한약은 논문에 근거해 조합한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 환제8-10,16,20를 1일 1환 복용으로 10일간 투여하고 복용 전 13명, 복용 후 13명의 자기보고 설문을 통해 증상 변화를 평가하였다.

Ⅱ. 방 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2020년01월0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 한의원에서 대변 관련 불편감(설사 및 변비)로 진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해당 환자들에게는 진료 과정에서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건장환)이 처방되었다.

2. 연구 방법

본 연구는 후향적 차트 리뷰 연구로, 연구 대상자는 2020년 01월 01일부터 2021년 04월 30일까지 대변 관련 불편증상(설사, 혹은 변비)으로 인해 한의원에 내원한 환자들 중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 환제를 처방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해당 한의원에서는 위 처방을 10일분 1일 1환 복용으로 10환을 처방하였다. 별도의 식단 관련 지시는 하지 않았다.
해당 한의원에서 환제 처방이 이루어진 17명중에 처방 전 후 한의원의 대변불편 증상 평가 설문에 모두 응답한 13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처방은 이루어졌으나 추적 관찰이 되지 않은 환자 4명은 배제하였다. 이후 13명의 응답자를 검토하여 과민대장증후군(IBS)에 해당하는 5명에 대해서만 연구를 진행하였다.

3. 환제 제작 방법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건장환)을 구성하는 약재는 Table 1에 기재하였다. 곽향정기산과 통사요방을 합방하고 차전자, 오매, 백두옹, 백수오, 촉초 약재를 가감하였다. 해당 약재를 환제로 제작하기 위해, 건조된 원물 약재를 각각 제분기를 통해 분쇄한다. 분쇄된 한약재를 꿀과 함께 반죽 후, 오자대(3.75 g)으로 반죽을 떼어내어 환제로 제작하였다.
Table 1
Composition of Gwakhyangjeonggi-san- hap-Tongxieyaofang-gagam
Herbal name Botanical name Amount (g)
白 朮 Atractylodis Rhizoma alba 6
芍 藥 Paeoniae Radix 6
陳 皮 Aurantii Nobilis Pericarpium 6
車前子 Plantaginis Semen 6
白首烏 Cynanchi Wilfordii Radix 4
藿 香 Agastachis Herba 4
紫蘇葉 Perillae Folium 4
白茯苓 Poria Sclerotium 4
厚 朴 Magnoliae Cortex 4
半 夏 Pinelliae Rhizoma 2
桔 梗 Platycodonis Radix 2
炙甘草 Glycyrrhizae Radix 2
蜀 椒 Zanthoxyli Pericarpium 2
白頭翁 Pulsatillae Radix 2
烏 梅 Mume Fructus 14
生 薑 Zingiberis Rhizoma 4
大 棗 Zizyphi Fructus 3

4. 연구 윤리

본 연구는 원광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WKIRB-202109-BM-066).

5. 증상 평가 방법

증상의 평가는 과민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의 중등도 평가척도인 IBS-SSS (Symptom severity scale, SSS)에 유산균 복용여부, 환자 본인이 생각하는 장건강상태, 설사 혹은 변비 여부 및 심한 정도, 평소 대변 및 소화기 관련 증상을 묻는 문항을 추가하여 설문을 진행하였다. 해당 설문은 치료 전, 치료 후 2회 평가하였다.
심한 정도를 묻는 설문은 5-point Likert로 진행하였으며 없다 1점. 심하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심하다 4점. 아주 심하다 5점으로 하였다.
대변 및 소화기 관련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증상들 중 있는 것을 모두 선택하는 방식으로 설문하였다. 잦은 설사 혹은 묽은 변, 변비 혹은 굳고 딱딱한 변, 자주 체한다,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차거나 쥐어짜는 등의 불편한 느낌), 식사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함,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 트름이 자주 나옴, 식욕이 없음.

6. 통계 처리

연구 대상자들의 IBS-SSS 수치는 평균±표준편차(Mean±S.D.)로 표시하였고,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표기하였다. 대조군이 설정된 연구가 아닌 후향적 보고이기에 전후 차이에 대해서만 Wilcoxon 부호 순위 검정을 통해 평가하였다. 증상 응답에 대해서는 빈도분석을 통해 평가하였다.

Ⅲ. 결 과

1. 환자의 일반적 장 상태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은 연구 대상 한의원의 진료 프로토콜에 따라, 장 건강 상태와 유산균 복용 여부, IBS-SSS에 대해 응답하였다.
5명의 환자들 중 IBS-D형이 1명, IBS-C형이 2명, IBS-M형이 2명이었다.
대부분 자각적인 장 건강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5명중 1명만 6개월 이상 유산균을 복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환자들이 불편한 복용 전 장 상태와 복용 후 개선된 주된 증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다.

2. 환자별 설문조사 응답사항

환자 A는 IBS-M형으로 평소 본인의 장건강이 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평소 가지고 있는 증상으로 자주 체한다,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 식사 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하다고 하였다. 유산균은 복용하고 있지 않았다. 설사와 변비 증상 둘 다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3으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295이었다.
10일간 10환 복약 이후 장 건강이 좋아졌다고 대답하였으며 증상으로 변비 혹은 굳고 딱딱한 변, 자주 체한다,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 식사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함,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오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대답하였다.
설사와 변비 둘다 없어졌다고 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1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 점수는 95으로 완화되었다.
환자 B는 IBS-C형으로 평소 본인의 장건강이 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평소 가지고 있는 증상으로 변비 혹은 굳고 딱딱한 변,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고 하였다. 유산균은 복용하고 있지 않았다. 변비 증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3으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175이었다.
10일간 10환 복약 이후 장 건강의 변화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으며 특정 증상의 호전을 보고하지 않았다.
변비 증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2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150으로 완화되었다.
환자 C는 IBS-D형으로 평소 본인의 장건강이 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평소 가지고 있는 증상으로 잦은 설사 혹은 묽은 변, 변비 혹은 굳고 딱딱한 변,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고 하였다. 유산균은 복용하고 있지 않았다. 설사 증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4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215이었다.
10일간 10환 복약 이후 장 건강이 좋아졌다고 대답하였으며 증상으로 잦은 설사 혹은 묽은 변,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한 증상이 좋아졌다고 대답하였다.
설사와 변비 둘다 없어졌다고 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1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75로 완화되었다.
환자 D는 IBS-C형 평소 본인의 장건강이 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평소 가지고 있는 증상으로 변비 혹은 굳고 딱딱한 변,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 식사 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함,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 식욕이 없다고 하였다. 유산균은 6개월 이상 복용하고 있었다. 변비 증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3으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360이었다.
10일간 10환 복약 이후 장 건강의 변화를 느끼지 못해 그대로라고 대답하였으며 특정 증상의 호전을 보고하지 않았다.
변비 증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3으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 점수는 210으로 완화되었다.
환자 E는 IBS-M형으로 평소 본인의 장건강이 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평소 가지고 있는 증상으로 변비 혹은 굳고 딱딱한 변, 복통 혹은 복부의, 식사 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함,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 트름이 자주 나온다고 하였다. 유산균은 복용하고 있지 않았다. 설사와 변비 증상 둘 다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5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점수는 345 이었다.
10일간 10환 복약 이후 장 건강이 좋아졌다고 대답하였으며 증상으로 잦은 설사 혹은 묽은 변, 복통 혹은 복부의 불편감, 식사 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함,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 트름이 자주 나오는 증상이 좋아졌다고 대답하였다.
설사 증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이것의 심한 정도는 5-point Likert scale에서 2로 대답하였다.
IBS-SSS 총 점수는 50으로 완화되었다.

3. IBS-SSS(Symptom Severity Scale) 변화

설문 중에 IBS-SSS에 대한 평가점수 변화는 Fig. 1에 표시하였다.
Fig. 1
Comparison of IBS-SSS (irritable bowel syndrome-symptom severity scale).
jikm-46-4-1037-g001.jpg
0~74 Normal. 75~174 Mild 175~299 Moderate 300~500 Severe IBS-SSS를 통한 복용 전후 점수 비교 결과, 278.00±80.75에서 116.00±64.17로 약 58.27% 감소하였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345점에서 50점으로 감소하는 등 극적인 증상 개선도 있었다.

4. 5-point Likert scale 변화

환자 A는 IBS-M형으로 복용 전 설사와 변비 증상 둘 다 있고 3point에서 복용 이후 설사와 변비 증상 둘다 없어졌고 1point로 응답하였다.
환자 B는 IBS-C형으로 복용 전 변비 증상이 있고 3point에서 복용 이후 변비 증상이 있고 2point로 응답하였다.
환자 C는 IBS-D형으로 복용 전 설사증상이 있고 4point에서 복용 이후 설사 증상이 없어졌고 1point로 응답하였다.
환자 D는 IBS-C형으로 복용 전 변비 증상이 있고 3pont에서 복용 이후 변비 증상이 있고 3point로 응답하였다.
환자 E는 IBS-M형으로 복용전 설사와 변비 증상 둘 다 있고 5point에서 복용 이후 설사 증상이 있고 2point로 응답하였다.
환자 다섯명 중 네명은 복용 전후 5-point Likert scale의 호전이 있었다(3→1, 3→2, 4→1, 5→2). 한명은 복용 전후 5point-Likert scale의 변화가 없었다(3→3).

Ⅳ. 고 찰

과민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IBS)은 구조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복통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동반되는 대표적인 장-뇌 상호작용 장애(disorder of gut-brain interaction, DGBI)이다. Rome IV 기준에서는 IBS를 비롯한 DGBIs를 별도의 범주로 재정의하면서, 운동성 이상, 내장 과민성, 면역 반응, 장내 미생물총 변화,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병태생리적 기전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하였다1-2.
IBS의 전 세계 유병률은 지역과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성인의 약 14%로 보고되며, 이는 임상에서 매우 흔히 접하는 문제임을 보여준다. IBS는 단순히 높은 유병률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삶의 질 저하, 직・간접 의료비 증가, 의료 자원의 과도한 소모를 유발하는 중요한 의학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Sperber 등은 기능성 위장관질환 전반의 유병률이 성인의 40%를 초과하며, 이러한 질환들이 삶의 질 저하와 의료 이용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3,4.
서양의학 최신 지침에서는 과민대장증후군의 치료를 다학제적 접근으로 권고하며, 식이(예: 저 FODMAP), 생활습관 개선, 심리사회적 중재를 기본으로 하면서 아형별 약물 치료를 병행하도록 한다. 특히 IBS-C 환자에서는 리나클로타이드, 루비프로스톤, 프루칼로프라이드 등의 분비촉진제나 5-HT4 작용제를 조건부 권고하고, IBS-D 환자에서는 리팍시민, 엘룩사돌린, 지사제 등의 사용을 제안한다22,23.
이러한 권고는 증상 표적 치료의 성격이 강하며, 환자 선호도・접근성・비용을 고려한 공유의사결정이 강조된다24.
한국의 KSNM(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가이드라인 및 2025 Seoul Consensus는 이러한 서구 지침의 방향을 계승하면서도, 먼저 생활습관 및 식이 조절(저 FODMAP 포함)을 1차적으로 적용하고, 이후 아형별 약물치료를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단계적 알고리즘을 제시한다25,26.
일본의 JSGE(일본소화기학회) IBS 지침(2020) 또한 식이・생활습관 교정, 항우울제・항불안제 선택적 사용, IBS-C에서는 리나클로타이드 등 분비촉진제, IBS-D에서는 리팍시민・엘룩사돌린 등의 약물을 조건부 권고한다. 더불어 아시아 환자의 맥락을 반영하여 일부 Kampo(전통 처방)의 제한적 활용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27.
한의학에서 IBS 환자는 腹痛, 便秘, 泄瀉 등의 범주에 해당한다. 변증에 따라 간기승비, 기체습저, 장위열결, 비위허약, 신양허쇠로 구분하였으며 통사요방, 오마음자 합 위령탕, 마자인환, 삼령백출산, 사신환 합 부자이중환 등의 처방에 가감하여 치료하고 있다28.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대변관련 불편증상(변비 혹은 설사)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13명을 대상으로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건장환)을 투여한 후 이 중 IBS의 진단기준에 해당하는 5명을 대상으로 복용 전후 증상 변화를 후향적으로 분석한 증례 보고이다. 5명의 환자에서 IBS-SSS 점수가 유의한 감소를 보여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IBS의 아형의 구분없이 모두 동일하게 처방하였다.
IBS의 세부아형 구분없이 또한 별도의 식단지시 없이 동일한 한약 처방을 적용하여 호전을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는 과민대장증후군에서 설사와 변비가 임상적으로는 상반된 양상처럼 보이지만, 결국 대장내 과민성 및 면역, 기능장애 등의 공통된 병태생리적 기전에 의해 발생한다는 점을 시사하며, 대장내 염증을 줄이고 장내 환경을 조절하는 처방이 양측 증상에 모두 유효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환자의 기저 상태를 살펴보면, 5명 모두 복용 전 본인의 장 건강 상태를 “안 좋은 편”이라고 응답하였으며, 5명 모두 복통과 설사 혹은 변비뿐만 아니라 복부의 불편감(차거나 쥐어짜는 등의 불편한 느낌)을 호소하였고 4명은 배에 자꾸 가스가 차고 방구가 자주 나온다고 응답하였으며 3명은 식사 후 복부의 답답하고 더부룩함이 있다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에서 IBS-SSS 총점은 복용 전 278.00±80.75점에서 복용 후 116.00±64.17점으로 평균 162점, 약 58.27% 감소하는 뚜렷한 개선 경향을 보였다. 일부 환자에서는 345점에서 50점으로 감소하는 등 극적인 증상 개선도 확인되었다.
5-point Likert scale을 통한 복용 전후 비교에 있어서는 환자 다섯 명중 네명은 호전되었으며 (3→1, 3→2, 4→1, 5→2) 한명은 복용 전후 변화가 없었다.(3→3)
곽향정기산은 전통적으로 설사에 사용하던 처방으로 동의보감에서는 “상한음증으로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신 경우를 치료한다.”고 하였으며 상한음증은 “상한에 사지가 차고 토하면서 설사하는데 갈증은 없고 가만히 몸을 구부리고 있는 것이 음증의 일반적인 증상이다.” 라고 하였다. 한의사들이 IBS에 가장 많이 활용한 처방도 곽향정기산이었다20.
통사요방(痛瀉要方)은 백출작약산이라고도 하며 이름 그대로 배가 아프고 설사하는데 중요한 처방으로서 사용되어왔다. 한의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서 약 9.2%의 한의사가 IBS 치료에 처방했었다고 답하였다20. 중국에서는 TongXieYaoFang이라 하며 다수의 임상시험과 체계적 문헌고찰이 보고되어있다8-10.
본 연구에서는 두 처방을 합방하고 차전자, 오매, 백두옹, 백수오, 촉초 약재를 가감하여 투여함으로써 IBS의 장내 과민성을 완화하고 대변관련 불편 증상을 호전시킨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별도의 식단 지시 없이 IBS-D형, IBS-C형, IBS-M형에 모두 동일한 처방으로 투여하여 호전을 보였다는 점에서 임상적 확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후향적 차트 리뷰연구로, 표본 수가 5명으로 제한적이며 대조군이 부재하고, 평가가 자기보고식 설문에 의존하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또한 연구 대상자 수의 부족으로 하위그룹의 분석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IBS-D형 환자를 대상으로 곽향정기산과 유산균 병용했을 때, IBS 증상의 개선과 함께 미생물 수를 증가 시켰다고 보고된 바가 있어16 설문문항에 유산균 복용여부를 확인하여 유산균 복용그룹과 비복용 그룹 간의 IBS-SSS 호전도의 차이가 있는지 경향성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설계하였지만 대상자중 단 한명만 유산균을 복용중이여서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찾지 못하였다. 대상자 정보 수집에 있어선 대상자의 성별과 연령이 조사되지 않았다는 부족한 점이 있다.
IBS-SSS 총점은 평균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으나, 소표본 특성을 고려해 Wilcoxon 부호순위 검정을 적용한 추가 분석에서는 p=0.063으로 통계적 유의성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 다만 이는 적은 피험자 수로 인해 통계적 유의성을 도출하기 어렵기에 평균 점수 감소를 통해 임상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에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1차 진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환제라는 제형으로 5명의 과민대장증후군의 IBS-C, IBS-D, IBS-M 등 서로 상반된 아형에서 곽향정기산합 통사요방 가감방(건장환)으로 호전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있다. 이는 장내 과민성과 환경 조절이라는 공통 기전을 표적으로 하는 한약 전략이 여러 증상군에 적용 가능함을 시사한다. 향후에는 더 큰 규모의 무작위 대조 연구 등의 잘 설계된 연구를 통해 이러한 가능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V. 결 론

본 연구는 단일 1차 의료기관 후향적 차트 검토로 곽향정기산 합 통사요방 가감방 환제를 과민대장증후군 환자(n=5)에게 10일 동안 매일 1환씩 투여한 이후 복용 전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환자들의 IBS-SSS 평가점수 총합이 278.00±80.75에서 116.00±64.17로 약 58.27% 감소로 감소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였다(Wilcoxon 부호순위 검정, p=0.063). 또한 5점 Likert 척도를 이용한 설문에서 5명 중 4명은 설사 또는 변비의 중등도가 호전되었으며, 1명은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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